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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7 19:04
수정 2020.06.07 19:09
[앵커]
숨진 '마포 쉼터' 소장은 2004년부터 피해자 할머니들이 거주한 쉼터에서 일해왔습니다. 오랜 기간 함께 일해온 윤미향 의원과 정의연이 검찰 수사를 받으면서 심리적으로 힘들어했다고 합니다. 윤 의원도 소식을 듣고 쉼터로 찾아와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어서 백연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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