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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7 19:06
수정 2020.06.07 19:10
[앵커]
정의연을 수사해온 검찰도 쉼터 소장의 사망 소식에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고 했습니다. 수사가 사건에 영향을 미쳤다는 논란을 의식해서인지, "소장에 대한 조사나 출석 요구는 없었다"는 걸 분명히 했는데, 그러면서도 "신속하게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계속해서 주원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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