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퍼레이드

檢 "쉼터소장 사망 진심으로 애도…조사·출석 요구 없었다"

등록 2020.06.08 07:36

수정 2020.06.08 09:23

[앵커]
검찰은 쉼터 소장의 사망 소식에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고 했습니다. "소장에 대한 조사나 출석 요구는 없었다"고 했는데, 향후 수사에 대해서는 "흔들림 없이 신속한 진상 규명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원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서부지검은 '평화의 우리집' 소장 A씨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정의연 고발 사건으로 A씨를 조사하거나 출석 요구한 사실이 없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흔들림 없이 신속한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정의연의 회계부정 의혹과 관련해 지난달 20일에는 정의연 사무실을, 다음날에는 A씨가 소장으로 있는 '평화의 우리집'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4일까지 회계 담당자를 4차례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또 지난 5일에는 '정의연 안성 쉼터 고가 거래 의혹'과 관련해 '안성 쉼터'를 지어 매각한 건축회사도 압수수색했습니다.

서부지검은 현재 대검찰청으로부터 자금추적 전문수사관을 파견 받아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회계자료 분석을 마치는대로 윤미향 의원에 대한 조사 시기와 방법을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TV조선 주원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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