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뉴스퍼레이드

[아침에 이슈] 김정은과 김여정, 역할 분담 나섰나

등록 2020.06.08 09:15

수정 2020.09.29 11:40

김여정 부부장의 대북전단 비난 담화 이후로 북한이 연일 노골적인 대남 총공세에 나선 모습입니다. 이런 가운데 김정은 위원장이 주재한 노동당 정치국회의가 열렸는데요. 북한의 움직임과 국내 정치권 소식 자세히 짚어봅니다. 정대진 아주대 통일연구소 교수, 김대현 전 주간조선 기자, 전예현 전 내일신문 기자 나와 계십니다.

- 北 정치국회의에서 어떤 논의 오갔나?
- 北, 김여정 담화 이후 고강도 대남 비난 이어가
- 강경 발언 쏟아내는 북한 의도는?
- 北,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폐지 언급한 의도는?
- 김여정, 올해 3차례 자신 명의의 담화 발표
- 김여정 담화, 평양 집회에서 낭독하며 학습
- 대북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 트럼프 "주독미군 9500명 줄여라" 지시
- 美 "한국은 수십 년 전 이미 어느 편에 설지 선택했다"
- 여야, 법사위원장 배분에 이견…원구성 협상 결렬
- 주호영 "법사위원장 절대 줄 수 없어"
- 野, 법사위를 '사법위·법제위'로 분리하는 방안 제의
- 여야, 극적 합의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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