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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방역 강화에도 주말 이동량 '이전의 99%' 수준

등록 2020.06.08 14:36

정부가 수도권 지역에 방역강화 조치를 시행한 이후 첫 주말인 5월 30~31일 수도권 주민의 이동량은 직전 주말 대비 99%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동통신사와 카드사 등의 자료분석 결과 휴대전화 이동량은 0.2%, 카드 매출액은 1.7% , 대중교통 이용객은 1.3% 줄어드는 데 그쳤다.

방역 당국은 수도권의 유흥시설과 학원 등의 운영을 제한하고 있지만 효과가 미비하다며 약속과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유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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