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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이슈] 文대통령, 정의연 논란 관련 첫 공개 발언

등록 2020.06.09 09:05

수정 2020.09.29 11:50

정의연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침묵을 이어오던 문대통령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두 분 모시고 정치권 소식 자세히 짚어봅니다. 민병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용태 전 미래통합당 의원 나와 계십니다.

# '정의연'에 입 연 文
- 文, 정의연 논란 관련 첫 공개 발언
- 文, 정의연 논란 관련 입장 표명에 엇갈린 여야
- 文 "기부금 또는 후원금 모금 활동 투명성 강화할 것"
- 文 "위안부운동 자체를 부정하려는 시도 옳지 않아"

# 대북전단 공방
- 여야, 대북전단 관련 공방 격화
- 김종인, 위원장 취임 후 정부 대북정책 기조 첫 비판
- 여권,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 입법화 드라이브?
- 과거,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 번번이 무산

# 결국 시한 넘겨
- 21대 국회, 원구성 법정시한 넘겨
- 朴 국회의장 중재로 오는 12일까지 협상 시한 연장
- 21대 국회, 파국 피하고 협상 돌파구 찾나?
- 통합당, '법사위 쪼개기' 대안 제시하기도
- 타협 불발 시 민주당의 상임위 독식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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