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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서 폐손상 심한 고3 사망…경찰 사인 조사중

등록 2020.06.09 15:00

수정 2020.06.09 15:07

지난달 22일 경북 포항시에서 18살 A군이 자신의 집에 숨져 있는 것을 A군의 친척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자신의 방에 누워 있었으며, 팔과 다리에 멍자국이 발견됐다.

A군은 이틀 전인 지난달 20일 등교를 했다. 설사 등을 하면서 조퇴를 했다.

경찰조사에서 검안의와 국과수는 사인을 급성폐렴으로 소견했다. 코로나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다.

경찰은 A군의 멍자국이 학교폭력이나 가정폭력으로 의심할만한 정황은 아니라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 이심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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