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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9 21:06
수정 2020.06.09 21:23
[앵커]
말은 이렇습니다만 아직은 북한의 진의를 다 파악하기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청와대는 일단 조용했습니다. 청와대 직접 연결해서 분위기 확인하겠습니다.
김보건 기자, (네, 청와대입니다. 청와대에서 혹시 관련한 회의가 소집됐거나 이런 움직임은 없었습니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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