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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9 21:21
수정 2020.06.09 22:02
[앵커]
체감부터가 어제와는 또 달랐습니다. 대구 최고기온이 37도를 기록하는 등,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불볕 더위에 마스크 한 장 걸치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이었는데요. 바람 한 점 통하지 않는 보호복 차림으로 근무하던 보건소 직원이 탈진해..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안쓰럽고 안타깝습니다.
황선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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