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곳곳 때이른 폭염…코로나 검사요원들 쓰러져 병원 후송
- [신동욱 앵커의 시선] 깜깜이 수도권
- 탁구장→어르신보호센터 6명, 방판업체→성남 5명 확진…60대 이상 '비상'
- 송파 강남대성학원 급식실서 확진…450여명 조사
- 코로나로 닫힌 무더위 쉼터…마스크도 '갑갑'
등록 2020.06.09 21:26
수정 2020.06.09 21:37
[앵커]
앞서 인천 선별진료소에서 일하던 보건소 직원이 탈진으로 쓰러졌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해당 진료소는 할머니에서 시작된 감염이 딸과 손녀에게 이어져 300명에 대한 검사가 이뤄지고 있는 중학교였습니다. 확진된 손녀가 다니던 초등학교와 중학교 두 곳은 2주간 등교가 중단됐습니다.
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