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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9 21:29
수정 2020.06.09 21:38
[앵커]
이 탁구가 호흡이 많고, 말을 하며 진행되는 운동인 탓에 '탁구장발' 감염은 계속되고 있는데요. 교회를 거쳐 어르신보호센터까지 덮쳐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관악 방문판매업체에서 촉발된 감염은 성남 방문판매업체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확진자 대부분이 감염에 취약한 60대 이상이라는 겁니다.
정은혜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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