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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성추행' 현직 부장검사, 피의자 신분 경찰 조사

등록 2020.06.10 10:45

부산진경찰서는 길거리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부산지검 소속 A 부장검사를 어제(9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조사내용은 수사가 진행 중이라 알려줄 수 없다"고 설명했다.

최근 피해여성 진술도 확보한 경찰은 조만간 A부장검사에 대한 신병처리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부산지검 부장검사 A씨는 지난 1일 오후 11시 15분쯤, 대로변에서 길 가던 여성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뒤쫒아 가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법무부는 지난 6일, A 부장검사를 2달 간 직무정지 조치했다. / 하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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