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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성학원, 수강생·강사 등 470명 전원 '음성'

등록 2020.06.10 14:39

수정 2020.06.10 14:42

강남대성학원, 수강생·강사 등 470명 전원 '음성'

/ 연합뉴스

서울 송파구 강남대성학원 수강생과 강사 등 470명을 상대로 진행됐던 코로나19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이 내려졌다.

10일 송파구에 따르면, 외주 급식업체 직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접촉자로 분류됐던 수강생 등 470명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학원 측 관계자는 "평상시 학원에서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의무화, 전문업체 방역 등 감염 확산 방지 지침을 충실히 이행해 더 큰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고 했다.

강남대성학원은 11일 다시 학원 문을 열기로 했다. 18일로 예정된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도 예정대로 치를 계획이다. /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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