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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병원 대장암·폐암 진료수준 ‘우수’…전문인력은 부족

등록 2020.06.10 17:14

1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7차 대장암 적정성 평가 결과’에 따르면 2018년 대장암 수술을 한 의료기관 232곳을 평가한 결과 전체 평균점수는 97.11점이었다.

진단, 수술 관련 8개 과정에서는 의교기관 대부분이 96~99%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치료 대응력 영역의 전문인력 구성 여부에 대해서는 72.0%에 그쳤다.

외과, 병리과, 혈액종양내과 등 3개 전문 과목의 상근 전문의가 다소 부족하다는 의미다.

폐암 관련 전체 평균점수는 99.3점이었으나 전문인력 구성여부는 90.7%로 가장 낮았다.

이번 평가에서 대장암과 폐암 모두 1등급을 받은 의료기관은 81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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