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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0 21:07
수정 2020.06.10 21:12
[앵커]
이번 북한의 움직임에서 또 하나 눈여겨볼 대목은 대남 강경파로 천안함 폭침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김영철 부위원장이 1년3개월만에 대남 공세의 전면에 다시 나섰다는 점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하노이 노딜' 이후 입지가 좁아졌던 김영철에게 다시 역할을 준 것으로 평가되는데 우리로서는 불안한 대목이 있습니다.
차정승 기자가 짚어 드리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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