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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토스 부정결제 관련 블리자드 한국지사 압수수색

등록 2020.06.11 14:32

경찰이 온라인 송금업체 토스의 부정결제 의혹과 관련해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를 압수수색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11일 서울 강남구 소재 블리자드 한국지사를 상대로 회원정보, 접속기록, 결제내역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를 만든 게임 개발사로 2004년 한국지사를 설립했다. 지난 4일 토스를 통해 계좌에서 돈이 빠져났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경찰수사가 시작됐다.

해당 피해자는 지난 3일 오후 11시 13분부터 6분 동안 블리자드에서 4차례에 걸쳐 총 193만5000원이 결제됐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 백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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