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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LG전자 '전직 사장급 임원' 채용비리 혐의로 입건

등록 2020.06.11 16:29

채용비리 혐의를 받는 전직 LG전자 사장급 임원이 피의자로 입건됐다. 11일 경찰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 수사대는 A모 전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을 채용비리 혐의로 조만간 조사할 방침이다.

A 전 본부장은 지난해 말 퇴직해 현재 LG 그룹에 근무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LG전자 한국영업본부와 인적성검사를 대행한 업체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변수가 많다"며 "회사 관계자를 조사 중에 있다고만 말씀드릴 수 있겠다"고 했다. /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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