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간호협회 제공
대한간호협회는 전국 선별진료소와 의료기관에 무더위에 지친 간호사를 위한 아이스조끼 5000개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간협은 전국 선별진료소 590곳부터 우선해서 아이스조끼를 공급한 뒤 감염병 전담병원까지 단계적으로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추후 목에 감싸는 넥쿨러를 비롯해 감염 우려가 적고 가벼운 한국형 아이스조끼 개발을 의뢰하는 등 지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등록 2020.06.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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