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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1 21:46
수정 2020.06.11 22:31
[앵커]
오케스트라 공연의 경우 단원들이 붙어앉아서 연주하기 마련이죠, 코로나가 이 또한 바꿨습니다. 단원들 간 최소 1.5m 간격이 유지되는 건데, 그러다 보니 규모가 큰 교향곡보다는 실내악으로 공연이 열리고 있습니다. 직접보시죠.
이루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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