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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매주 토요일 기부 프로젝트 '숲속 음악회'

등록 2020.06.12 10:23

예술의전당은 오는 27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야외 연못무대에서 '한여름 밤의 숲속 음악회'를 시작한다.

매주 토요일 7시 30분 시작되는 음악회는 클래식부터 국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무료로 선보인다.

예술의전당은 예술을 사랑하고 지원에 동참하고자하는 기부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데, 지난 5월 22일부터 진행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2600여만원의 기부금으로 이번 공연이 실현됐다.

27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 비올리스트 이한나와 첼리스트 이정란 등이 한 무대에 올라 현악기 매력을 선사한다.

다음 달 4일에는 소리꾼 김명곤, 피아니스트 배혜진, 테너 정규남 등이 출연하고, 11일부터 25일까지는 영 아티스트 연주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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