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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하루 만에 반등…다우 1.9% 상승 마감

등록 2020.06.13 11:34

전날 폭락했던 뉴욕증시가 12일(현지시간) 하루 만에 반등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77.37포인트(1.9%) 오른 2만5605.54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39.21포인트(1.31%) 오른 3041.3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96.08포인트(1.01%) 뛴 9588.81에 마감했다.

코로나19의 2차 유행 가능성에 폭락한 지 하루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앞서 미국 텍사스와 애리조나, 플로리다 등 일부 주에서 경제 재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 속도가 빨라지면서 2차 유행에 대한 우려가 급부상했다.

미 정부 관계자들은 경제의 재봉쇄 가능성은 일축하고 있지만 지역 별로 봉쇄 완화가 지연되거나 강화될 거란 불안감은 여전하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번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부정적인 경제 전망을 내놓은 것도 경기 회복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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