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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의 마지막 음성 유서…"문 잠그고 코 강타"

등록 2020.06.13 14:50

수정 2020.09.29 12:20

계속해서 한 주간의 사건 사고 소식 전하겠습니다. 하재근 시사평론가, 김광삼 변호사 나와 주셨습니다.

# "문 잠그고 코 강타"
- 경비원의 마지막 음성 유서…"문 잠그고 코 강타"
- "밥 먹는 시간에 맞춰 구타…밥도 못 먹어"
- "화단에 물 주는데 나타나 감금하고 폭행"
- "고문을 즐기는 얼굴…맞으며 약으로 버텨"
- "3주 동안 밥 못 먹다가 뻥튀기 5개로 허기 채워"
- "손녀들 챙기려면 돈 벌어야 한다고 빌었다"
- 가해 입주민, 구체적인 증언에도 끝내 '혐의 부인'
- '경비원 폭행' 가해 입주민 구속기소
- 검찰, 가해 입주민에 폭행·무고 등 7개 혐의 적용

# 황제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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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씨 부모, 밤낮으로 부사관들에게 전화해"
- "A 씨 부모, 생활관 샤워실 공사 지시"
- "부대, A 씨의 무단외출 등 일탈행위 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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