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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 속출…트럭 떠내려가고 캠핑장 3명 고립

등록 2020.06.14 16:14

수정 2020.06.14 16:17

집중호우 피해 속출…트럭 떠내려가고 캠핑장 3명 고립

/ 전북소방본부 제공

중남부지방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크고 작은 비 피해와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14일) 오전 9시 33분쯤 무주군 금강 천변 주변에서 1t 트럭이 떠내려 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이 트럭 운전자 A(29)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앞서 오전 8시 49분쯤에는 충남 금산군의 한 캠핑장에서 A(33)씨 등 3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구조대가 로프와 구명조끼 등을 이용해 이들을 무사히 구조했다.

전북지역에는 어제(13일) 9시부터 오늘 아침까지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북 완주에 170.4mm, 익산 143mm, 김제 135.5mm, 진안주천 112.5mm가 내렸다. /김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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