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퍼레이드

[아침에 스토리] '황제 병사' 부대, 갑질 부실 징계 의혹

등록 2020.06.15 09:28

수정 2020.09.29 12:40

북한이 무력도발을 예고한 가운데 우리 군 기강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황제 복무' 논란에 이어 대대장의 갑질 의혹까지 나왔는데요. 관련 논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권상희 평론가, 백성문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 공군, 황제 복무 논란
- 재력가 아들의 '황제 복무' 논란
- 1인 생활관 사용하고 군 간부에게 빨래 심부름 시켜
- '황제 병사' 고발인 "특혜 주고 묵인·방조" 주장
- 감찰 통해 부모 압력과 청탁 영향 살필 예정
- '황제 병사' 부대, 갑질 부실 징계 의혹
- 청원인 "징계 아닌 주의 경고 조치에 그쳐"

# 창녕 계부에 '영장'
- 창녕 계부, 오늘 구속영장 심사
- 계부, 1차 조사에선 혐의 부인
- 계부, 경찰 조사에서 "선처 바란다"
- "의붓딸에게 미안" 뒤늦은 후회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