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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택배 물류센터서 확진자 발생…직원 159명 전수검사

등록 2020.06.15 11:32

수정 2020.06.15 12:12

롯데택배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13일(토요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동남권 물류단지 안에 있는 롯데택배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남성은 협력업체 소속으로 상하차를 담당하는 일용직 직원이다.

해당 직원은 지난 8일과 9일 물류센터에서 근무했으며, 근무 당시 증상은 없었지만 배우자가 확진 판정을 받고 검사를 받은 뒤 확진 사실을 알게됐다고 롯데글로벌로지스 측은 전했다.

롯데 측은 지난 토요일, 확진자 발생 연락을 받은 즉시 물류센터를 폐쇄하고 전체 방역을 진행했다.

송파구청 측은 확진자 남성과 함께 근무한 159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이들은 2주간 자가 격리될 방침이라고 전했다. / 이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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