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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나눔재단, 지역 장애인 체육선수에 보조기구 지원

등록 2020.06.15 17:50

포스코1%나눔재단이 포항, 광양 지역 장애인 체육선수에게 맞춤형 보조기구와 장비를 지원하는 '희망드림'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문 장애인 체육선수에게 경기용 휠체어와 한궁, 슐련, 론볼 등 단체 종목별 맞춤형 장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시작한 '희망날개' 사업으로 경기용 장비를 지원받은 선수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달성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을 계기로 올해 개별 사업으로 확대 편성했다.

신청은 오늘(15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이뤄지며, 재단 홈페이지(www.poscofoundation.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작성한 후 메일(nanum@poscofoundation.org)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최종 지원자를 선정한다.

지난 2013년 설립된 포스코1%나눔재단은 '더 나은 세상을 향한 1%의 나눔'이라는 비전 아래 임직원의 기부금과 회사의 매칭 그랜트로 모은 기금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올해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 대상 첨단 보조기구 지원과 '장애 예술인 대중화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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