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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전 2골 2도움' 일류첸코, K리그1 6라운드 MVP

등록 2020.06.16 10:23

수정 2020.06.16 10:53

'상주전 2골 2도움' 일류첸코, K리그1 6라운드 MVP

/ 프로축구연맹 제공

상주를 상대로 2골 2도움 맹활약한 포항의 '일류 공격수' 일류첸코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6라운드 MVP에 뽑혔다.

지난 4라운드에 이어 올시즌 두 번째 수상이다.

일류첸코는 지난 13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의 원정 경기에서 2골 2도움 활약으로 팀의 4-2 대승을 이끌었다.

포항의 4골 모두를 만들어내며 공격 선봉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상주-포항전은 6라운드 최고의 경기로 선정되기도 했다.

일류첸코와 함께 고무열(강원), 주니오(울산)가 공격수 부문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미드필더에는 김대원, 세징야(이상 대구), 팔로세비치(포항), 여름(광주)이 뽑혔고, 수비수로는 김민우(수원), 김광석(포항), 신광훈(강원)이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에는 조현우(울산)가 뽑혔다. 6라운드 최고의 팀은 FC서울을 상대로 홈에서 6골을 폭격하며 6-0 완승을 거둔 대구에 돌아갔다. / 장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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