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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MLB 선발랭킹 7위…'훌륭한 에이스'

등록 2020.06.16 10:36

수정 2020.06.16 10:40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이 '최고 투수'로 다시 한번 인정을 받았다.

미국 스포츠 매체 CBS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1선발들의 '파워 랭킹'을 공개했는데, 류현진이 30개 구단 중 7위에 올랐다.

이 매체는 "최근 2년간 265이닝을 소화하며 21승8패, 평균자책점 2.21을 기록했다.

그는 훌륭한 에이스로 '에이징 커브(나이로 인한 하락세)'를 걱정할 나이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토론토와 연봉 2000만 달러(241억원)에 4년 계약을 맺고 토론토로 향했다.

'에이스' 대우를 받으며 구단 스프링캠프를 보냈다. 현재 플로리다에서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전체 1위는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이 차지했다.

게릿 콜(뉴욕 양키스)과 저스틴 벌렌더(휴스턴)가 나란히 뒤를 이었다. 맥스 슈어저(워싱턴)는 4위에 이름을 올렸다. / 박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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