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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화재참사 희생자 합동영결식, 17일→20일로 변경

등록 2020.06.16 10:56

내일(17일)로 예정됐던 이천 물류창고 화재참사 희생자 합동영결식이 오는 20일 토요일로 연기됐다.

이천 화재참사 유가족들은 그동안 "이천시가 일방적으로 통보한 날짜"라며 반발해 왔다.

유가족 자체 투표 결과, 희생자 38명 유가족 가운데 36명이 영결식 불참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이천시는 "유가족 대표와 날짜를 합의한 사안"이라며 영결식을 강행 하겠다고 맞서왔다.

유가족 대표단은 지난 14일 국무총리실을 찾아 합동영결식 연기를 요청했고, 어제(15일) 저녁 늦게 이천시와 유가족들이 영결식 날짜를 20일로 합의했다. / 구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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