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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에 머리 강타' 롯데 이승헌, 완쾌…오늘부터 훈련

등록 2020.06.16 14:36

수정 2020.06.16 14:39

'타구에 머리 강타' 롯데 이승헌, 완쾌…오늘부터 훈련

/ 출처: 롯데 성민규단장 SNS

프로야구 롯데의 우완 투수 이승헌이 머리 부상을 털어내고 재활군에 합류했다.

성민규 롯데 단장이 오늘(16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김해 상동구장 재활군에 합류한 이승헌의 사진을 올리며 그의 완쾌를 알렸다.

부상은 지난달 17일 한화전에서 상대 타자의 타구에 머리를 맞아 발생했다. 타구 스피드가 워낙 빨라서 순간 고개를 돌렸음에도 피할 수 없었다.

병원으로 옮겨진 이승헌의 검진 결과 약간의 뇌출혈과 두부 골절이 발견됐다. 다행히 경과가 좋아서 수술 없이 입원 9일 만에 퇴원했다.

후유증도 거의 없었던 이승헌은 한달여 만인 오늘 재활군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복귀 시동을 걸었다. / 이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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