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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6 21:24
[앵커]
야당은 평화라는 환상에 끌려다니다 안보불안을 자초했다며 대북정책의 전면적인 재검토를 주장했습니다. 도발에 대해 "예고된 부분이 있다"고 말한 김연철 통일부 장관에 대해서는 '어느 나라 장관이냐'고 비판했습니다.
야당 반응은 이채림 기자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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