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소방본부 제공
오늘(17일) 오전 1시 10분쯤 전북 군산시의 한 도로에서 19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와 동승자 3명 등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에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가 30여 분 만에 진화했다.
경찰은 A씨가 면허도 없이 운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박건우 기자
등록 2020.06.17 10:22
수정 2020.06.17 11:05
오늘(17일) 오전 1시 10분쯤 전북 군산시의 한 도로에서 19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와 동승자 3명 등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에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가 30여 분 만에 진화했다.
경찰은 A씨가 면허도 없이 운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박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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