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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 베개' 등 베개 허위 광고 610건 적발

등록 2020.06.18 11:18

일반 공산품 베개를 거북목 교정이 가능한 의료기기로 오인하게끔 유도한 허위 광고 610건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5월부터 공산품 베개 등을 판매하는 온라인 사이트 1635건을 점검한 결과, 거북목 교정 등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는 허위광고 610건을 적발해 광고 시정·접속 차단 조치를 했다고 오늘(18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한 내용은 ▲거북목·일자목 교정(415건), ▲목 디스크 완화(77건), ▲통증 완화(19건) 등 의학적 효능·효과를 표방한 광고들이다.

식약처는 의학적 효능·효과를 표방하는 제품을 구매할 때엔 의료기기 허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 송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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