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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태양- SK 노수광 1대1 트레이드 단행

등록 2020.06.18 11:24

한화가 투수 이태양을 내주고 SK 외야수 노수광을 받는 1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화와 SK는 18일 오전 트레이드에 전격 합의하고 내용을 발표했다.

2014년 한화에 입단한 노수광은 6년만에 친정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

2015년과 2017년 트레이드를 거쳐 KIA와 SK를 거쳤다.

프로 통산 50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6, 21홈런, 86도루를 기록 중이다.

빠른 발, 작전 수행능력, 폭넓은 외야 수비가 강점이다.

이태양은 2010년 한화에 입단해 원클럽맨으로 활약했다.

통산 232경기에 등판해 20승 35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5.30의 성적을 남겼다.

2014년 선발로 활약하며 그해 인천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됐다.

2018년에는 63경기에 등판해 4승 2패 12홀드, 평균자책점 2.84의 투구로 한화의 가을야구 진출을 도왔다.

이태양은 최근 한용덕 감독 사퇴 후 1군 엔트리에서 말소돼 2군에 머물렀다. / 박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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