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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정보원, 노동시장 연구 위해 국세 통계 활용한다

등록 2020.06.19 09:44

한국고용정보원이 오늘(19일) 국세청과 '국세통계센터'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용정보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세청 국세통계센터가 제공하는 통계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고용시장 분석 등의 연구를 할 수 있다.

특히 자영업자, 특고, 프리랜서 등의 취약계층의 소득 관련 정보를 파악하고, 노동시장 사각지대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나영돈 고용정보원장은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노동시장의 변화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며 "기존 고용 행정 통계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각지대를 파악하고 고용 정책 수립을 위한 정보를 생산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서면으로 이뤄졌다. / 황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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