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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9 21:08
수정 2020.06.19 21:14
[앵커]
미국에서는 강력한 대북 억지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연일 나오고 있습니다. 이 상태를 방치하면 결국 북한의 도발이 미국쪽으로 향할 거라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선을 앞둔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도 북한의 도발은 큰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뭔가 하긴 해야 하는데 지금으로서는 강력한 압박 쪽으로 분위기가 기울고 있습니다. 한미 국방장관이 이달 안에 화상회의를 갖고 한미 군사 훈련 재개 방안을 논의합니다.
보도에 차정승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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