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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22 07:35
수정 2020.09.29 13:30
[앵커]
북한이 우리정부의 대남전단 살포 중지 요청에도 '계획대로 살포하겠다'며 강행 의지를 밝혔습니다. 북한은 오늘 노동신문을 통해 "전단 천200만장과 풍선 3천개를 준비했다며 조만간 대남전단을 뿌리겠다고 보도 했습니다. 여당은 대남전단 살포 중단을 호소하는 논평까지 내며 북한의 전단 살포를 막겠다는 계획입니다.
이태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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