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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22 07:59
수정 2020.09.29 13:30
[앵커]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회고록을 통해 지난해 판문점 미북 정상회담 당시, 미국과 북한 모두 양자 간 회동을 원했지만 문 대통령이 집요하게 동행을 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주한 미군을 철수하겠는 위협을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송무빈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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