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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외국인타자 교체…'작년 트리플A 30홈런' 브랜든 반즈 영입

등록 2020.06.22 15:51

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타자를 교체했다. 기존 제라드 호잉의 대체 외국인 타자로 미국 출신의 브랜든 반즈(34세)를 영입했다.

몸값은 계약금 5만달러, 연봉 5만달러, 옵션 10만달러 등 총액 20만달러다. 브랜든 반즈는 우투우타 외야수다.

지난 2005년 휴스턴의 6라운드 지명으로 입단한 뒤 2012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6시즌 동안 484경기에 출전, 20홈런, 타율 0.242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에서 한 시즌 100경기 이상 소화한 시즌은 3번이고, 메이저리그 통산 OPS(장타율+출루율)는 0.647이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194경기에 출전해 1165안타, 154홈런, 타율 0.262를 기록했다.

특히 2019시즌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홈런 30개를 뽑아내 장타력을 자랑했다.

브랜든 반즈는 메디컬체크 및 2주 간의 자가격리 등의 과정을 거쳐 이르면 오는 7월 중순에 선수단에 합류할 계획이다. / 김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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