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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22 21:18
수정 2020.06.22 21:26
[앵커]
오늘도 대전과 충남에서 3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미등록 다단계 업체발 집단감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대전에서 시작된 연쇄감염은 수도권과 충청권을 넘어 호남권까지 덮치면서 관련 확진자가 53명으로 늘어났는데, 문제는 감염경로 파악이 쉽지 않다는데 있습니다.
김달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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