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뉴스9

'손흥민·김민재' 대표팀 라인업?…빅리그 관심 받고 있는 태극전사들

등록 2020.06.22 21:48

수정 2020.06.22 21:54

[앵커]
토트넘 손흥민과 우리 축구 국가대표 김민재가 함께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토트넘이 김민재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는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는건데, 구체적으로 어떤 얘기가 나오는 건지, 이다솜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손흥민의 코너킥을 김민재가 깔끔한 헤더로 연결합니다. 국가대표팀에서 선보였던 두 선수의 호흡이 유럽 무대, 같은 팀에서도 재현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국 매체 미러가, 토트넘이 이번 여름 김민재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손흥민의 설득이 김민재 영입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도 덧붙였습니다.

토트넘 중앙수비수 베르통언의 계약이 이번 시즌에 끝나는 상황. 손흥민, 김민재 라인업은 토트넘의 한가지 시나리오입니다.

중국리그에서 뛰고 있는 김민재는 최근 영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병역 문제 해결에 상대적으로 낮은 200억원대의 이적료도 김민재의 유럽 진출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황소' 황희찬의 빅리그 이적은 한 발 더 나아갔습니다. 소속 팀 잘츠부르크의 마시 감독이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행운을 빌겠다며 황희찬에게 사실상 작별인사를 고했습니다.

영국과 독일 유수의 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황희찬은 오늘 리그 10번째 도움이자 시즌 34번째 공격포인트를 달성하며 최근 높아진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TV조선 이다솜입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채널구독이벤트
씨브라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