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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23 07:33
수정 2020.09.29 13:40
[앵커]
대전 다단계 판매업체 관련 집단감염이 수도권과 충청권을 넘어 호남권까지 번졌습니다. 보건당국은 수도권에서 이미 코로나 2차 유행이 진행 중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임유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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