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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70주년 맞아 '전쟁속에 핀 꽃' 전시

등록 2020.06.23 11:01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민화전공자들로 구성된 ‘길상화사’는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전쟁과 평화의 메시지가 담긴 ‘전쟁속에 핀 꽃’ 전시를 6월24~30일 서울 관훈동 동덕아트갤러리에서 연다.

‘전쟁속에 핀 꽃’ 전시에 참여한 조명숙 작가는 전쟁터의 잔혹한 참상에서 벗어나 남편과 아들을 군에 보내야했던 어머니의 마음을 담았으며, 전쟁의 아픔을 대물림 받은 간접적인 피해자로서의 상처와 불안감을 군복무늬로 표현했다.

‘길상화사’ 회원들은 2018년부터 매년 사회적 이슈가 되는 주제를 선정해 문제의식을 담은 작품을 전시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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