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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무증상 확진자 10일간 증상 없으면 격리해제

등록 2020.06.24 14:26

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5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해제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

김강립 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무증상자는 (현재) 확진 후 10일 동안 임상증상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 격리해제하도록 기준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는 무증상 확진자가 격리해제 되려면 확진 후 PCR(유전자 증폭) 검사에서 24시간 간격으로 2번 연속 음성이 나와야 한다는 조건이 총족돼야 했다.

또 유증상자는 현재 검사기준과 임상경과기준 두 가지를 모두 총족해야 격리해제되지만 앞으로는 한 가지 기준만 충족하는 경우에도 격리해제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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