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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여배우, 마약 혐의 "가짜뉴스"라며 공개 부인했다가 현장 적발돼

등록 2020.06.25 16:49

중국 베이징에서 여배우 뉴멍멍이 현장에서 마약 복용 혐의로 공안에 붙잡혔다고 중국 신경보가 25일 보도했다.

뉴멍멍은 지난 23일 베이징의 한 아파트에서 다른 여러 명과 마약을 복용한 혐의로 현장에서 적발됐다.

하지만 그날 밤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마약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는 것은 가짜뉴스"라며 공개 부인했다.

중국 공안은 이같은 공개 부인에도 불구하고, 뉴멍멍의 몸 속에서 마약류인 메스암페타민 성분이 검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어제 붙잡아 행정구류 처분을 내렸다.

뉴멍멍은 지난 2011년 한국 드라마 '첫사랑'의 중국판 리메이크작에서 한국 배우 김재원과 주연으로 출연했다. 지난 2014년에도 마약 혐의로 행정구류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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