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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사우나 직원 '코로나19' 확진

등록 2020.06.26 16:42

수정 2020.06.26 16:43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사우나 직원 '코로나19' 확진

/ 연합뉴스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사우나 남탕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포시즌스호텔에 따르면, 24세인 남성 직원은 사우나 라커룸 정리 등 이용객 편의를 돕는 업무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호텔 측은 이 직원이 지난 22∼24일 출근해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일하는 동안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종로구는 해당 사우나와 연결된 건물 8층과 9층을 임시 폐쇄하고 방역을 실시했다.

방역당국은 이 호텔 객실이 317실 규모이지만, 투숙객이 있는 객실은 20여 개 정도여서 전파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관악구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신림동 주민으로 지난 21일 왕성교회 예배에 참석해 관악구 90번 확진자를 접촉했다. /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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