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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27 19:15
수정 2020.06.27 19:25
[앵커]
그런데 이런 '불공정 공분'에 기름을 부은 민주당 김두관 의원은 6년 전 자신의 아들에겐 다른 취지의 말을 한 사실이 알려져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노력의 대가가 보상받는 사회를 만드는 게 꿈이다" 어찌보면 당연한 상식인데, 최근 문제가 된 자신의 발언과는 배치되는 면이 있는 거죠. 하지만 김 의원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생트집이 계속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황정민 기자가 양측의 목소리를 차례로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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