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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28 19:07
수정 2020.06.28 19:11
[앵커]
특히 서울 왕성교회 확진자 중에는 초등학교 강사도 있어 해당 학교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세단계로 분류해서 코로나 확산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권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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