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뉴스퍼레이드

[아침에 이슈] 조응천 "추미애 언행은 낯선 광경…당혹"

등록 2020.06.29 09:13

수정 2020.09.29 14:30

연일 거친 발언으로 윤석열 총장을 질타한 추미애 법무부장관에 대해서 여권에서도 처음으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세분 모시고 정치권 소식 짚어봅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김대현 전 주간조선 기자, 전예현 전 내일신문 기자 나와 계십니다.

# 여권서도 추미애 비판
- 조응천 "추미애 언행은 낯선 광경…당혹"
- 조응천 "거친 언행 거듭한다면 정부에 부담"
- 통합당 "조응천 의원의 입장에 공감하고 동의"
- 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엔 조응천 비판도
- 추미애 "물타기로 검언유착 본질 덮어질지…"
- 진중권 "대통령 되려는 꿈 실현하려는 것"
- 추미애 "검·언이 검찰업무 지휘하는 장관 저격"

# 커지는 '인국공' 논란
- '인국공 사태' 두고 김두관·하태경 설전
- 하태경 "억지 논리 정당화하려 허위사실 유포"
- 김두관 "연봉 3500만 원 보안검색이 청년의 바람?
- 靑 "인천공항공사 논란은 가짜뉴스로 촉발"
- 靑 관계자 "본질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 이원욱 "공정함 잃은 것에 대한 저항"
- 靑 청원 "공기업 비정규직의 정규화 멈춰라"
- 해당 청원 26만 명 돌파…의무답변 요건 충족

# 김태년-주호영 최종 담판
- 한 달여 만에 원구성 극적 타결 가능성
- 여야, 법사위원장 자리 놓고 절충안 찾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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