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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스토리] 길원옥 할머니 성금 의혹…수사에 미칠 영향은?

등록 2020.06.29 09:23

수정 2020.09.29 14:30

검찰이 정의연 회계담당자를 재소환 했습니다. 이번이 네 번짼데요. 주춤했던 수사가 다시 속도를 내는 모양샙니다.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죠. 권상희 시사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자리했습니다. 어서오세요.

# 정의연 참고인 줄소환
- 檢, 정의연 회계 담당자 4차 조사
- 회계 담당자, 3차 조사에서 '조서' 작성
- 정의연 의혹 줄소환…윤미향 소환 임박?
- 정의연 측 "이번 주 윤미향 검찰소환 예상"
- 윤미향, 공개 소환되지는 않을 듯
- 길원옥 할머니가 받은 성금 어디로?
- 정의연 측 "5000만 원은 할머니가 기부"
- 통장에 있던 1억 원, 1시간 만에 다 인출
- 길 할머니 성금 의혹…수사에 미칠 영향은?
- 정의연 이사장 만난 이용수 할머니, 갈등 풀었나?

# 1년 방치된 강아지 구조
- 차 안에 방치된 강아지…무슨 일이?
- 차 안은 쓰레기로 가득…악취까지?
- 여름 날씨에 밀폐된 차 안에서 방치
- 동물권 단체 "무려 1년을 차 안에서 살아"
- 관리 안 된 모습…털도 엉켜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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